인천교구 심곡본동본당 주임 김상용 신부 수품 40주년 기념미사 및 축하식이 8일 경기도 부천 송내2동 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축하식에는 수품 동기인 박성규(부평1동본당 주임) 신부와 교구 총대리 이준희 신부를 비롯한 동창ㆍ후배 사제들과 김 신부가 사목했던 본당 신자들이 참석했고, 축하공연에서 부천1지구 사제단이 생활성가 `임 쓰신 가시관`을 직접 합창해 수품 40주년을 축하했다.
지난 1967년 12월 사제품을 받은 김 신부는 강화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화수동ㆍ용현동ㆍ답동주교좌ㆍ통진ㆍ주안5동ㆍ간석2동ㆍ부개동(옛 부평5동)ㆍ주안3동본당 주임을 역임했으며, 2006년 12월부터 심곡본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하고 있다.
서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