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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 11월 한 달간 ‘온라인 마음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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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 이하 본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친 신자들을 위해 온라인 마음축제 ‘당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랫동안 집에 머무르며 답답하고 우울감에 빠진 이들에게 전하는 ‘온라인 마음방역 콘텐츠’다.

본부 자살예방센터는 10월 29일 오후 2시 본부 유튜브 채널에서 유경촌 주교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본부장 김정환 신부와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장 차바우나 신부 등이 출연해 일상에서 느끼는 답답한 마음을 예술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투덜그라피’와 ‘토닥여행사’, ‘병맛캐리 작가’ 등과 함께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승화하는 작업을 해 나갈 예정이다.

또 문자(1666-1056)로 신청만 하면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을그려주세요’ 캠페인도 진행한다. 자신의 주소를 문자로 보내면 본부가 준비한 캠페인 종이 엽서가 도착하는데, 그 엽서에 내 마음을 그리거나 전하지 못했던 사연, 이야기를 적어 다시 본부로 보내면 된다. 그림과 사연들은 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read_todays_prayer)과 오프라인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한 달간 본부 유튜브 채널과 cpbc 유튜브 채널에서는 예술가 5명이 소소한 위로를 담은 영상 5편이 공개된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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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10-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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