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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버그내순례길, 유명 관광지로 본격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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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불리는 충남 당진 버그내순례길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주관 2021년 대전 충남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성장 잠재력이 큰 관광 대상지 1개소를 발굴, 선정하고 다각적인 홍보와 연관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유명 관광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버그내순례길은 솔뫼성지에서 합덕제·수리민속박물관, 합덕성당, 합덕제 중수비, 복자 원시장·원시보 우물, 무명 순교자의 묘, 신리성지를 잇는 13㎞ 구간이다.

솔뫼성지는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한국인 최초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이고 신리성지는 제5대 조선대목구장 다블뤼 주교가 거주하며 활발한 사목활동을 펼친 신앙의 요람이다. 합덕성당은 충남 최초 본당이며 합덕제는 세계관개시설물로 손꼽힌다.

당진시는 버그내순례길에 포함된 여러 관광 자원들이 개별적이고 산발적인 관광지로 머물지 않고 하나의 순례길로 서로 연계됨으로써 관광 자원으로서의 큰 잠재성을 갖고 있음을 강조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당진시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2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그내순례길의 관광 상품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유력 매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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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2-1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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