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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역곡 대학로 문화 특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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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 이하 가톨릭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학생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역곡 대학로 문화 특구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프로젝트는 학생들 스스로 대학생활을 즐길 역곡동 대학로 문화공간을 기획하고, 이를 인근 상인들과 함께 완성하는 활동이다. 경기도청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2021년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톨릭대는 이 진흥원 사업 공모에서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7월 8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과 상인들이 함께 만드는 역곡동 대학로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한 ▲가톨릭대 학생 대상 대학로 욕구 조사 ▲역곡동 대학로 상인회 대상 수요 조사 ▲대학생 욕구 및 상인회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젝트 설계 ▲주요 참여 전공별 교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 진행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부대학과 창업대학, 소비자주거학과, 디지털기술콘텐츠학과 소속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한다.

학부대학과 창업대학에서는 역곡로 상인회 수요 조사와 가톨릭대 대학로 컨셉 도출 등을 진행한다. 소비자주거학과는 대학로 경관 마스터 플랜, 환경 조형물과 벤치, 화단 등의 공공 디자인을 도출해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디지털기술콘텐츠학과는 골목 문화 아카이빙 책자 제작, 골목 상권 디지털 마케팅, 메뉴판·간판 디자인, 영상 제작 등을 맡는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창업대학 사회혁신융복합전공 김승균 교수는 “골목상권 스스로 지역상권이 당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기까지는 상인회 스스로의 노력과 함께 대학로를 완성하는 파트너인 대학과의 창의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 “학생들과 역곡동 대학로 상인회의 협업으로 역곡동 골목상권이 지역의 중심지로 부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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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7-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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