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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2년 3개월 만에 로봇 수술 100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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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권순용)이 ‘다빈치 Xi’(da Vinci Xi) 로봇 수술 시행 2년 3개월 만에 관련 수술 1000건을 달성했다.

은평성모병원은 7월 20일 로봇 수술 1000건 달성을 발표하고 수도권 서북부 로봇 수술 거점 병원의 입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로봇 수술 1000건 달성 기념식은 정부 방역 수칙을 지킨 가운데 7월 15일 병원 본관 5층에서 진행됐다.

2019년 4월 문을 연 은평성모병원은 당시 4세대 첨단 로봇 수술기 다빈치 Xi를 도입해 그동안 꾸준히 적용 분야를 넓혀 왔다. 산부인과와 비뇨 의학과, 갑상선 내분비외과, 대장 항문외과, 위장관외과,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해 활발한 로봇 수술을 시행해 왔고, 의료진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난관 복원 수술과 위암·식도암 수술, 갑상선암 구강 내시경 수술 등 다양한 분야로 그 수술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은평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조현희(율리아나) 센터장은 “로봇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은 수술 후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첨단 기법”이라며 “로봇 수술 적용 분야 확대와 합병증 최소화를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이를 통해 수술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빈치 Xi 로봇 수술은 복강, 두경부, 흉부에 내시경 장비가 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통로를 만들어 시행하는 수술이다. 흉터가 매우 작고, 기존 내시경 수술 대비 20배 이상 확대된 시야와 자유자재로 회전하는 로봇 관절을 통해 더욱 정교하게 수술함으로써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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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7-2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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