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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전교기구 ‘설립자’ 소개 책자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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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지부장 신우식 토마스 신부)는 2월 1일 교황청 전교기구 4개 기구 설립자들을 소개한 소책자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사도 1,8)」(32쪽/비매품)를 펴냈다.

책자는 교황청 전교회 설립 200주년인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한국지부 회지 「땅끝까지」에 게재된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다. 교황청 전교회 설립자인 복자 폴린 마리 자리코(Pauline-Marie Jaricot·1799~1862), 베드로사도회 설립자 잔 비가르(Jeanne Bigard·1859~1934), 어린이전교회 설립자 샤를 드 포르뱅장송 주교(Charles de Forbin-Janson·1785~1844), 전교연맹 설립자 복자 파울로 만나 신부(Paolo Manna·1872~1952)의 생애와 주요 활동을 설립자 초상화와 관련 기록화, 사진들과 함께 수록했다.

※문의 02-2268-7103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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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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