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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연중시기, 이렇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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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일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지난 9일부터 연중 시기가 시작됐는데요. 

교회는 1년 주기의 전례력에서 대림과 성탄, 사순과 부활 시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기를 연중 시기라고 부릅니다. 
 


전례력은 그리스도 구원 사업을 기념하는 축일들을 수록한 달력입니다.
 
1월 1일에 시작하는 일반 달력과 달리 교회의 전례력은 대림 제1주일로 시작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다음 토요일에 끝납니다.
 


연중 시기에는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공생활을 통해 드러난 행적과 말씀 그리고 가르침을 묵상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지속해서 만납니다. 
 


연중시기 동안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일상에서 복음에 충실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연중 시기에 사제는 삶의 기쁨과 희망을 상징하는 녹색 제의를 입습니다.     
 


연중 제2주일 복음은 요한 세례자가 예수님을 보고 그분을 증언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없애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십니다.
 


연중 시기에도 CPBC 주간종합뉴스와 함께하시면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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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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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이끄시어,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이르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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