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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평화나눔음악회 ''평화의 선율로 희망을 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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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끊이지 않는 전쟁과 갈등의 시대.

평화의 선율로 희망을 선사한 2024 '평화나눔음악회'가 cpbc 가톨릭평화방송 주최로 열렸습니다. 

윤재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평화를 갈구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이 천상의 화음이 되어 울려 퍼집니다.

[현장음]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첫 무대를 연 cpbc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는 평화를 갈망하는 '기도'이자 위로와 희망을 주는 노래였습니다.  

고음악의 디바 임선혜와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부른 동요 '반달'은 관객들을 맑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성모 마리아께 애원의 기도를 드리는 '마스카니의 아베 마리아(Pietro Mascagni-Ave Maria)'는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 선율과 어울려 5월 성모 성월의 정취를 더합니다.       

브로드웨이가 인정한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수록된 곡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을 열창합니다.  

웅장한 멜로디와 힘찬 가사가 관객들의 가슴을 들이칩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The Prayer(기도)'

출연진이 주제곡을 함께 부르자 관객들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두 하나가 됩니다. 

드보로작의 대표곡인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From the New World)'가 연주되자 공연은 절정에 이릅니다. 

천8백여 객석을 가득 채운 cpbc 후원자들은 앙코르를 외치며 박수로 환호했습니다.

약 100분간 진행된 아름다운 연주와 기도를 담은 평화의 울림은 cpbc 후원자들에게 더없는 위로와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2024 평화나눔음악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 20분, 26일 밤 10시 30분 cpbc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cpbc 윤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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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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