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과 함께 성경을 읽읍시다!'
평화신문은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민병덕 신부)과 함께 `하루 한장 성경읽기`운동을 전개합니다.
10월15일부터 시작하는 `하루 한장 성경읽기`는 창세기 1장부터 요한묵시록 22장까지 매일 읽어야할 성경의 장과 그 장을 읽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장당 1개씩 게재하는 것으로, 매일 한장씩 읽으면 2010년 6월3일에 성경을 완독하게 됩니다.
하느님 말씀을 담고 있는 성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성경을 읽고 있지만 성경을 끝까지 다 읽어보지 못한 신자가 다수인 것이 현실입니다.
`하루 한장 성경읽기`는 살아있는 하느님 말씀에 맛들이고 참다운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평화신문과 함께 하는 새로운 신앙의 여정에 신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루 한장 성경읽기`는 서울대교구 사목국이 발행하는 소공동체 교재 「길잡이」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