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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 창세기(11월5일~1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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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11월5일∼11월11일)

 ▲22장(5일) :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   )로 바칠 양은 어디 있느냐고 묻자, 아브라함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실 것이라고 답하였다.

 ▲23장(6일) : 아브라함은 (   )년을 살다 죽은 자기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   ) 밭에 있는 동굴에 안장하였다.

 ▲24장(7일) : 이사악은 (   )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25장(8일) : 아브라함이 산 햇수는 (   )년이고, 그의 아들 이사악과 (   )이 그를 (   )동굴에 안장하였다.

 ▲26장(9일) : 이사악은 나그네살이를 하러 간 곳에서 왜 아내를 누이라고 말하였나? (   )

 ▲27장(10일) : 야곱이 아버지 이사악에게 가까이 가자, 이사악이 그를 만져보고 "목소리는 (   )의 목소리인데 손은 (   )의 손이로구나" 하였다.

 ▲28장(11일) :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머리에 베었던 돌을 가져다 기념 기둥으로 세우고 그 꼭대기에 기름 붓고 그곳의 이름을 (   )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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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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