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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 창세기(11월12일~11월18일)

'평화신문과 함께 성경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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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신문은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민병덕 신부)과 함께 10월15일부터 `하루 한장 성경읽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한장 성경읽기`는 창세기 1장부터 요한묵시록 22장까지 매일 읽어야할 성경의 장과 그 장을 읽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장당 1개씩 게재하는 것으로, 매일 한장씩 읽을 때 2010년 6월3일에 끝나는 기나긴 신앙의 순례입니다.

 평화신문은 매호 그 주간에 읽고 풀어야 할 성경의 장과 문제를 날짜별로 싣습니다. 또 성경 각 권을 시작할 때마다 그 성경에 대한 해설을 실어 독자들 이해를 도울 예정입니다.

 `하루 한장 성경읽기`는 살아있는 하느님 말씀에 맛들이고 참다운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평화신문과 함께 하는 새로운 신앙의 여정에 신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루 한장 성경읽기`는 서울대교구 사목국이 발행하는 소공동체 교재 「길잡이」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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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11월12일∼11월18일)
 ▲29장(12일) : 라반에게는 딸이 둘 있었는데, 큰딸의 이름은 (   )였고 작은딸의 이름은 (   )이었다.

 ▲30장(13일) : 하느님께서는 라헬을 기억하시어 그의 태를 열어주셨다. 라헬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   )이라 하였다.

 ▲31장(14일) : 야곱이 장인 라반과 계약을 맺기 위하여 돌무더기를 만들었는데, 그 돌무더기를 라반은 (   )라 불렀고, 야곱은 (   )이라 불렀다.

 ▲32장(15일) : 네가 (   )과 겨루고 (   )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   )이라 불릴 것이다.

 ▲33장(16일) : 그는 그곳에 제단을 세우고, 그 이름을 엘 (   ) 이스라엘이라 하였다.  

 ▲34장(17일) :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   )를 받은 것처럼 우리 가운데에 있는 남자들도 모두 (   )를 받는다는 조건이어야, 우리와 어울려 살면서 한 겨레가 되겠다고 합니다.  

 ▲35장(18일) : 레아의 아들은 야곱의 맏아들 (   ), 시메온, 레위, 유다, 이사카르, (   )이고, (   )의 아들은 요셉과 벤야민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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