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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 11월19~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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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11월19일∼11월25일)
 ▲36장(19일) : 아나는 자기 아버지 치브온의 나귀를 치다가, 광야에서 (   )을 발견한 사람이다.

 ▲37장(20일) : 내가 또 꿈을 꾸었는데, (   )와 (   )과 (   ) 열한 개가 나에게 큰절을 하더군요.

 ▲38장(21일) : 산파가 붉은 (   )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고서, "얘가 먼저 나온 녀석이다." 하고 말하였다.  
 ▲39장(22일) : 주님께서 (   )과 함께 계셨으며, 그가 하는 일마다 (   )께서 잘 이루어 주셨기 때문이다.  

 ▲40장(23일) : 꿈 풀이는 (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아닙니까? 저에게 말씀해 보십시오.

 ▲41장(24일) : 요셉은 맏아들의 이름을 (   )라 하였다. 그리고 둘째 아들의 이름을 (   )이라 하였다.  

 ▲42장(25일) : 이 종들은 본디 (   ) 형제입니다. 저희는 가나안 땅에 사는 어떤 (   ) 사람의 아들들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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