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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7일∼5월 3일)
▲22장(27일) : 저는 ( )에서부터 당신께 맡겨졌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23장(28일)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 ) 때문이어라.
▲24장(29일) :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옳지 않은 것에 ( )을 쏟지 않는 이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는 이라네.
▲25장(30일) : ( )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 주님, 당신의 자애에 따라, 당신의 선하심을 생각하시어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26장(5월 1일) : 주님, 제 권리를 되찾아 주소서. 저는 ( )하게 살아왔고 주님께 의지하여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27장(2일) : 당신은 저의 ( )이십니다.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저를 버리지 마소서.
▲28장(3일) : 그들의 행동대로, 그들의 악한 행실대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그들 손의 ( )대로 그들에게 갚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되돌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