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성경 하루 한장 읽기(시편, 27일∼5월 3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시편(27일∼5월 3일)

 ▲22장(27일) : 저는 ( )에서부터 당신께 맡겨졌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23장(28일)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 ) 때문이어라.
 ▲24장(29일) :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옳지 않은 것에 ( )을 쏟지 않는 이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는 이라네.
 ▲25장(30일) : ( )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 주님, 당신의 자애에 따라, 당신의 선하심을 생각하시어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26장(5월 1일) : 주님, 제 권리를 되찾아 주소서. 저는 ( )하게 살아왔고 주님께 의지하여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27장(2일) : 당신은 저의 ( )이십니다.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저를 버리지 마소서.
 ▲28장(3일) : 그들의 행동대로, 그들의 악한 행실대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그들 손의 ( )대로 그들에게 갚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되돌리소서.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04-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6

콜로 3장 13절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