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평화신문과 서울대교구 사목국은 `제2회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체험 수기를 공모합니다.
 평화신문과 사목국이 공동으로 펼치는 `하루 한 장 성경 읽기`는 성경을 매일 한 장씩 읽은 뒤 괄호 안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2006년 10월 15일 창세기 1장을 시작으로 지금은 잠언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하루 한 장 성경 읽기`와 함께하면서 맛본 기쁨과 감동을 전해 주십시오.
 평화신문과 서울대교구 소공동체용 교재 `길잡이`를 통해 이 운동과 함께하는 신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원고가 채택된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분량 : 200자 원고지 8장 내외(A4용지 1장 가량)
 ▲마감 : 2008년 11월 7일
 ▲보낼 곳 : 100-031 서울시 중구 저동1가 2의3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문국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담당자 앞, 전자우편 : lensman@pbc.co.kr
 ※보내시는 분 주소와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2270-2512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09-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6

로마 14장 13절
더 이상 서로 심판하지 맙시다. 오히려 형제 앞에 장애물이나 걸림돌을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