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운영하는 상조업체인 평화상조(대표 박상수 신부)는 21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38호에서 박상수 신부 주례로 명동 사무실 축복식을 가졌다. 사진
명동 사무실은 가톨릭 기관들과의 업무 협조 및 강북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평화상조는 그동안 서초동 서초평화빌딩에서 모든 업무를 해왔다. 명동 사무실 전화번호 : 02-2258-5474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