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후암동본당(주임 이상범 신부)은 7월 24일 본당 신자들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탁구대회를 연다. 본당 탁구동아리 ‘끌레마’(회장 손은희) 창립 1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탁구대회는 청년부 장년부 노년부로 나눠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