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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전 봉헌] 원주교구 소초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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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소초성당 전경. 소초본당 제공


원주교구 소초본당(주임 박호영 신부)은 11월 26일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평장안골1길 14 현지에서 교구장 조규만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새 성전은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2400㎡, 건축면적 280㎡로 지어졌다. 1층은 성전과 제의실·고해실이, 2층은 성가대석이 자리 잡았다.

소초본당은 1950년 12월 공소에서 출발해 2003년 1월 본당으로 승격, 초대 주임 김찬진 신부가 부임하며 설립됐다. 현재는 7대 주임 박호영 신부가 사목하고 있으며, 신자 수는 410여 명이다.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가 11월 26일 소초본당 새성전 봉헌식에서 새 제대를 축성 성유로 도유하고 있다. 소초본당 제공


새 성전 봉헌은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박호영 신부와 본당 공동체는 건축 기금 마련을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도 서울대교구와 수원ㆍ원주교구 본당을 방문하며 헌신적인 모금활동을 펼쳤다. 이에 힘입어 2022년 5월 8일 공사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새 성전을 봉헌하게 됐다.

박 신부는 “신자들의 염원을 하느님께서 들어주셔서 무사히 새 성전을 봉헌할 수 있었다”면서 “그간 새 성전 봉헌을 위해 물심양면 참여해준 신자들에게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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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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