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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 한마음으로 쉬는 신자 위해 기도

각 본당에 공문 발송, 초대 미사 봉헌 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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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장 서상범 주교가 쉬는 신자들에게 줄 십자가 선물. 군종교구 제공



군종교구(교구장 서상범 주교)가 쉬는 신자들을 위해 교구 내 전 본당에서 미사를 봉헌한다. 코로나19 기간 침체됐던 군종교구 내 신앙생활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에서 함께하는 기쁨을 다시금 북돋기 위해서다.

군종교구는 최근 “6월 11일 교중 미사 때 전 본당에서 쉬는 교우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주임 신부와 기존 교우들은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으로 교구장 명의의 ‘쉬는 교우 초대 미사’ 실시 공문을 교구 내 각 본당에 발송했다.

교구는 간부ㆍ가족ㆍ병사의 성명과 세례명 등 쉬는 교우 명단을 교구로 제출하고, 6월 1일부터 본당 신부 주관으로 ‘9일 기도’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쉬는 교우에게는 교구장 친서와 십자가를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교구장 서상범 주교는 “초대에 응답하는 인원 수에 연연치 않고 ‘쉬는 교우’를 성당에 복귀시키는 계기로 삼자”며 “각 본당과 주임 신부는 ‘새 신자 초대’와 함께 ‘쉬는 교우’ 재규합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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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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