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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가정대회, 전 세계 교구에서 관련 행사 열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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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 내년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가정대회 기간 중 전 세계 모든 교구가 가정 관련 행사를 열게 된다.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든 가정이 세계가정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7월 2일 전 세계 각 교구에 내년 세계가정대회 기간 중 모든 가정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구별 행사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 세계가정대회는 ‘가정의 사랑: 성덕의 소명이자 길’을 주제로 내년 6월 22~2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다.

교황은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과거 세계가정대회는 대다수의 가정과는 거리가 먼 행사로, 멀리서 TV로만 봐왔다”면서 “세계가정대회는 모든 가정이 교회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이 내년 열릴 세계가정대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로마에서 열리는 내년 대회에 각국 주교회의와 국제단체에 가정사목 관련 대표단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교황은 “모든 교구는 로마에서 열릴 세계가정대회와 가정들이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역동적이고 활동적이며 창의적인 행사를 마련해 달라”면서 “이는 배우자와 가정, 사목자와 함께 가정사목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황청 평신도와 가정과 생명에 관한 부서 장관 케빈 패럴 추기경은 내년 열릴 세계가정대회는 전 세계에서 더 많은 가정으로부터 관심 받으며 더욱 커져갈 것이라면서 “각 지역의 언어와 문화, 경험을 통해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패럴 추기경은 “세계가정대회는 교회와 모든 인류를 위해 가정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증표가 될 것”이라면서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해 가정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을 계속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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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7-0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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