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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서울지사장에 윤지종 신부, LA 미주지사장에 김문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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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종 신부
 


 
▲ 김문상 신부
 

가톨릭신문사 서울지사장에 윤지종(미카엘) 신부가, 가톨릭신문사 미주지사장에 김문상(디오니시오) 신부가 임명됐다.

대구대교구는 8월 20일자 사제인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부임일은 8월 30일.

2002년 1월 사제품을 받은 윤지종 신부는 대잠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성동·대덕본당 보좌, 1대리구 가정담당을 맡은 후 2010년 2월부터 모화본당 주임으로 사목해 왔다. 1995년 6월 사제품을 받은 김문상 신부는 대잠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남산본당 보좌, 임고·선산·흥해본당 주임으로 활동했으며, 중국연수 후 현재까지 가톨릭신문사 서울지사장 겸 부주간으로 봉직해 왔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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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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