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새천년복음화연구소(소장 조영동)는 26일 오후 2~6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 ‘그리스도인 행동에 관한 신학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협회장 박노훈, 담당 조재형 신부)와 복음화학교(학교장 정치우)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정재우 신부(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가 제1주제, 허규 신부(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가 제2주제를 발표하고 논평에는 김수정 교수(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와 김효준 신부(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