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 김용승 교학부총장(오른쪽)과 한국생산성본부 여상철 상무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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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총장 박영식 신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15일 경기 부천 가톨릭대 성심국제캠퍼스에서 인적 교류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하고, 산학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 및 포럼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기획하는 등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가톨릭대 학생들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운영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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