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신부(타대오·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 겸 사회복지회 상임이사)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창원시 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7월 14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9회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 중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