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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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성 이시돌 복지의원에 1000만 원 기부 ‘아름다운 나눔’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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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선 신부(가운데)를 비롯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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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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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27

집회 3장 5절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자녀들에게서 기쁨을 얻고, 그가 기도하는 날 받아들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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