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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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가톨릭신문 <독자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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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7년 창간 100주년을 준비하며 가톨릭신문은 <독자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가톨릭신문 정기 구독자들께서 


▲가톨릭신문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가톨릭신문을 통해 신앙생활에 어떤 도움을 받는지
▲어떤 기능과 역할을 가톨릭신문에 기대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설문 결과는 가톨릭신문이 복음선포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실천해 나가기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설문조사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됩니다.  
위 설문조사 안내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링크(https://naver.me/xZVV9x2j)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설문조사 관련 모든 자료는 익명으로 처리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활용하지 않습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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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9. 8

느헤 1장 11절
아, 주님! 당신 이름을 기꺼이 경외하는 당신 종의 기도와 당신 종들의 기도에 제발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당신의 이 종이 오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고, 저 사람 앞에서 저를 가엾이 여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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