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특별기고] 베트남 하이퐁 교구장이 보내 온 감사편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11월 8~9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북부교구 청년대회에 참석한 국제성경사도직후원회 봉사자들.
가운데 흰 옷 입은 이가 이문주 신부.
 
11월 8~9일 하이퐁에서 열린 베트남 북부교구 청년대회에 참석해 주신 국제성경사도직후원회 봉사자들과 양재동본당 이문주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이번 청년대회가 더욱 빛났습니다.

여러분들의 친절함과 관대함에 너무도 감사드리며 우리는 베트남 청년대회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랍니다. 또한 세계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이번 만남을 서로 오래도록 마음 속에 새기길 바랍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우리 교구에 베풀었던 모든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덕분에 청년대회가 성대하게 끝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이 하이퐁에서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는지 우려가 됩니다. 혹시나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여러분들과 베트남에서 다시 한 번 뵙기를 간절히 바라며, 항상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하이퐁 교구장 요셉 부 반 타인 주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7-11-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30

2마카 1장 11절
우리를 큰 위험에서 구원하시어 임금에게 맞서게 해 주신 하느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