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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제1대리구 대천동본당,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개막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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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리구 대천동본당(주임 문병학 신부)이 지속가능한 세계로 나아가는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동참을 선언하고 1차적으로 기도 운동을 전개 중이다.

본당은 지난 6월 27일 51주년 본당의 날을 맞아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개막 기념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본당 차원의 노력 의지를 천명했다.

앞으로 본당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위한 기도 운동’, ‘본당 탄소중립 계획’을 위한 태스크 포스 구성 및 아나바다·도농 직거래 등 물품을 전시 판매하기 위한 ‘성베드로 밀알 스토어’ 개장 등을 중장기 계획으로 전개한다.

기도운동은 2022년 본당의 날까지 1년간 진행되며, 매달 집계된 기도와 지구를 살리는 생활 실천 사항은 첫 주 토요일 성모신심 미사 때 봉헌될 예정이다. 기도 봉헌에는 ▲주모경 ▲찬미받으소서 공동 기도문 ▲묵주기도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가, 생활 실천 봉헌에는 ▲전기, 물, 유류, 냉·난방 절약 ▲자원재활용 및 재사용 ▲환경보전 ▲나만의 실천 등이 포함됐다. 나만의 실천 사항으로는 ‘농약 사용 줄이기’, ‘EM 활용’, ‘면 생리대’ 활용 등이 제시됐다.

이날 기념식은 기념미사 봉헌에 이어 7년 여정을 위한 기도 운동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본당 중장기 계획 소개, 문병학 신부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문 신부는 기념사에서 “아무리 인간적인 노력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난제들을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기도했던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따라 기도와 실천으로 응답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당은 「찬미받으소서」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해 ‘찬미받으소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2018년 12월 안성지구 지구중심 본당으로서 교구 최초로 지구 차원의 생태사도직 공동체 ‘벗’을 창립해 매월 미사 봉헌과 함께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생태 영성에 관한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기후위기 안성 비상행동’을 조직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등 생태계 보전을 위한 행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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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7-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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