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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양성 후원금 10억 기부’ 김정옥 이사장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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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5월 6일 교구청에서 2031년까지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 후원을 약정한 재단법인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김정옥 이사장(스콜라스티카·제2대리구 분당성루카본당)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사제 양성을 지향으로 지난 4월 첫 후원금 1억 원을 출연했으며 앞으로 10년 동안 교구에 기금을 후원한다.

독문학자로서 평생 후학 양성에 힘써온 김 이사장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한 모친 고(故) 김희경 초대이사장의 유지를 받들어 재단을 통한 광범위한 학술지원과 장학 사업에 매진해 왔다. 이번 후원은 재단과는 별도로 사제 성소 계발을 위해 사재(私財)를 내놓은 것이다.

이용훈 주교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신실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교구 발전과 사제 양성에 큰 도움을 주어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가톨릭 신자로서 신학생 양성에 관심을 두는 것은 당연하다”며 “보람된 일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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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5-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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