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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성베드로본당, 설립 25주년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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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리구 시화성베드로본당(주임 김현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은 6월 19일 오전 11시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본당 설립 25주년 미사를 봉헌하고 본당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미사는 주임 김현 신부와 교구 사무처장 윤재익(바르톨로메오) 신부, 본당 역대 주임사제단 등이 공동집전했으며, 신자 400여 명이 참례했다. 또한 조정식(요한 사도·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시을) 국회의원과 시흥시의회 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도 참례해 시화성베드로본당 설립 25주년을 축하했다.

이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 25년 동안 시화성베드로본당은 한마음 한몸으로 본당을 꾸미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애써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어 본당 단체활동을 활성화시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주교는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시화성베드로본당이 설립 25주년까지도 새 성당 봉헌식을 못하고 있는 점”이라며 “본당 신자들이 힘들고 지칠 수 있지만 설립 30주년에는 새 성당 봉헌식을 하자”고 격려했다.

시화성베드로본당은 1997년 2월 14일 군자본당에서 분가, 117세대 406명 신자들이 초대 주임 안형노(야고보) 신부와 함께 출발했다. 현재 교적상 신자 수는 1100여 명이다.

본당 공동체는 설립 25주년을 앞두고 새 성당 봉헌을 위한 묵주기도 300만 단 바치기 운동을 전개해 현재까지 180여만 단을 바쳤다. 또한 전 신자들이 성경 필사에 참여하며 신구약 완필자 20여 명, 신약 완필자는 60여 명이 나왔다.

본당 이승근(필립보) 총회장은 “우리 본당이 어느덧 청년까지 성장했다”며 “앞으로 장년으로 나아가면서 주님을 따라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미사 중에는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어린이 9명이 첫영성체를 하는 기쁨도 누렸다. 이용훈 주교는 첫영성체 어린이들에게 “여러분들은 교회의 미래이자 우리 사회를 짊어지고 가야 할 주인공”이라면서 “교회의 일꾼으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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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6-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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