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제17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한국가톨릭문학상’ 제17회 시상식이 5월 16일 오후 4시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립니다.

2014년 수상자는 시집 ‘심장이 아프다’(문학수첩/ 2013)를 선보인 김남조(마리아 막달레나) 시인과 장편소설 ‘세 번째 집’(문학동네/ 2013)을 펴낸 이경자(안나) 소설가입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1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아 그 권위와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한국가톨릭문학상’은 가톨릭신문사(사장 황용식 신부)가 제정하고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기금을 출연하는 한국교회 최초의 문학상입니다.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와 가톨릭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한 작품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으로, 시 소설 아동문학 등 장르의 제한과 작가의 신앙 유무에 상관없이 작품성 위주로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14년 5월 16일(금) 오후 4시

◆ 장 소 :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강당

◆ 문 의 : 가톨릭신문사 ☎ 02)778-7671~3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4-05-0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30

시편 123장 2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저희의 눈이 주님을 우러르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