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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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길 수도의 길] (34) 성령선교수녀회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지팡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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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에서 선교활동 중인 한국수녀.
 


 
▲ 의정부교구 이주민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한 성령선교수녀회 안재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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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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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30

1티모 2장 1절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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