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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가난한 이웃 지원하며 성장 33년 축하

서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기념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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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설립 33주년 감사 미사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9개국 17개 파트너 기관 구성원들이 축하를 전하고 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제공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국제협력센터는 4일 센터장 이창원 신부 주례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설립 33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온라인으로 거행된 이날 미사에는 올해 본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기관 중심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9개 국가(네팔ㆍ캄보디아ㆍ미얀마ㆍ인도네시아ㆍ필리핀ㆍ방글라데시ㆍ케냐ㆍ앙골라ㆍ가나) 17개 파트너 기관 소속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본부 창립 33주년을 축하하며 그동안 지구촌 가난한 이웃을 지원하고, 성장해 온 활동에 대해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최근 군부 쿠데타 상황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미얀마 양곤대교구 산하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그레이스(Grace Chia) 수녀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한국 후원자들이 미얀마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보여주신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얀마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담당 노엘(Noel Saw Naw Aye) 주교도 “지난 33년의 여정과 앞날을 응원하고, 기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네팔대목구장 폴 시믹(Paul Simick) 주교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하느님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단체”라며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도움이 필요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하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격려했다. 방글라데시 쿨나교구장 제임스 로멘 보이라기 (James Romen Boiragi) 주교도 미사에 함께 하며 가난한 이를 위해 힘써온 본부에 감사를 표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국제협력센터장 이창원 신부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겸손하게 주님의 도우심을 청한다면 코로나19라는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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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6-2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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