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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왕찐천재 홍진경’과 함께 여성 가장 도와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우리 엄마’ 캠페인 2017년부터 여성 가장 긴급지원금 모금 홍진경씨, 자사 더전 200세트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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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가장 긴급지원 모금 캠페인 ‘우리 엄마’ 포스터. 바보의나눔 제공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이 6월 29일 방송인 홍진경(비비안나)씨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가장 긴급지원 모금 캠페인 ‘우리 엄마’를 시작했다.

바보의나눔은 실직, 질병, 퇴거 등 긴급한 사회적 위험에 처한 실질적 여성 가장이 긴급지원금을 신청하면 한 가족당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들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총 193명이 긴급지원금을 신청했고 그중 92명이 지원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여성 가장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신청 인원은 증가하고 있다.

바보의나눔은 2014년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던 세 모녀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생을 마감한 사건을 계기로 2015년 4월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는 도움이 필요한 여성 가장을 도울 수 있도록 긴급지원금 마련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가수 바다(비비안나), 배우 이윤지(마리아)씨에 이어 2021년 6월부터는 홍진경씨가 ‘우리 엄마’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됐다.

홍씨는 최근 웹 예능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방송의 시작이 딸 ‘라엘이의 공부를 위해서’라고 밝힐 만큼 딸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캠페이너 활동을 흔쾌히 수락한 것도 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여성 가장의 마음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홍씨는 이와 함께 여성 가장을 위해 주식회사 홍진경의 더전 6종 패키지 200세트를 기부했고 이는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여성 가장 200가정에 전달됐다.

홍씨는 “여성 가장이 긴급지원금을 통해 체납된 월세, 공과금 등을 해결하고 미뤄왔던 치료를 받으며,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등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바보의나눔 ‘우리 엄마’ 캠페인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가장 지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움 주실 분 : 우리은행 1005-689-005555, 예금주 : (재)바보의나눔

바보의나눔 누리집(www.bab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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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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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7-0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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