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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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최용진 신부 강복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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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앙동 본당 김명섭 라이문도, 가톨릭평화방송최용진 레미지오 신부가 전해온 메시지와 강복 입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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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2

루카 4장 18절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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