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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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식, 신웅, 오명균 신부 강복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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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역삼동 본당 홍인식 마티아, 신웅 바오로 신부와

대방동 본당 오명균 세례자요한 신부가 메시지와 강복을 전해왔습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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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2

필리 2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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