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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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청민, 송준영 신부 강복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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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광동 본당 배청민 미카엘 신부 목3동 본당 송준영 마르코 신부가 메시지와 강복을 전해왔습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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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2

1베드 1장 24절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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