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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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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주교회의
[부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선종
△故 유경촌 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티모테오, 1992년 서품)가 8월 15일(금) 오전 0시 28분 병환으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선종했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5-8-15
이리 빨리 가시다니... 신자들, 착한 목자 선종에 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운구된 유경촌 주교의 시신이 빈소가 마련될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이 매우 아프시다는 소식
가톨릭평화신문
2025-8-16
가난한 이들과 하고 싶은 일 많았는데......
유경촌 주교 빈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 15일 오후 3시빈소를 여는 미사’ 봉헌, 조문 시작 유경촌 주교 시신이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8-16
[유경촌 주교 선종] ‘빈소를 여는 미사’ 봉헌...
고(故) 유경촌(티모테오) 주교의 빈소를 여는 미사가 8월 15일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서 봉헌됐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가톨릭신문
2025-8-15
진정한 평화, 참다운 평화
출처: 월간 꿈CUM 19세기 실존철학자 키에르케고르(Kierkegaard, 1813~1855)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키에르케고르는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으로실존주의 철학
가톨릭평화신문
2025-8-15
故 유경촌 주교, 빈소를 여는 미사 봉헌...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교구 주교단이 故 유경촌 주교의 빈소를 여는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故 유경촌 주교의 빈소를 여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5-8-15
유경촌 주교 선종에 사제·신자들 애도 물결...
15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 성당에 차려진 유경촌 주교의 빈소를 찾은 신자들이 추모 미사와 연도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서울대
가톨릭평화신문
202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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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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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촌 주교 선종] 유경촌 주교 삶과 신앙...가난한 이들 발 닦아주던 참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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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촌 주교 선종] ‘빈소를 여는 미사’ 봉헌
진정한 평화, 참다운 평화
故 유경촌 주교, 빈소를 여는 미사 봉헌
유경촌 주교 선종에 사제·신자들 애도 물결
베드로의 첫째 서간, 베드로의 둘째 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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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에 대한 한국 천...
한국 천주교 주교단 성명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제2211448호)의 입법 추진을 강력히 반대한다 한국 천주교 주교단은 2019년 헌법 재판소
폭우로 쑥대밭 된 작은형제회 산청성심원…“도움 절실”...
7월 16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가 쏟아진 경남 산청 소재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산청성심원(원장 엄삼용
사제 위한 시노드 자료 나왔다
사제들이 시노드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담당 옥현진 대주교, 소장 이철수 신부)는 지난 6월 17~19일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카폰 신부, 주한 미군기지 경당에 이름 새겨...
'하느님의 종' 에밀 카폰 신부. OSV 6·25전쟁에 미군 군종 장교로 참전해 중공군 포로수용소에서 동료 장병들을 돌보다 희생된 가경자 에밀
전주교구 가톨릭 영상 공모전
전주교구 사무처 홍보실(실장 백재욱 신부)이 ‘가정’을 주제로 제9회 전주교구 가톨릭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교구 신자들이 영상 매체를 통해
내가 교황이라면… 부제들이 쓴 노인의 날 담화...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이 엮어낸 부제들의 담화문 모음집. “여러분의 노년은 젊은 세대의 미래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어떠한 모습으로
국채보상운동 선구자 서상돈 선생 기획전...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명식)가 서상돈 선생 서거 112주기를 맞아 ‘서상돈과 아우스딩 젤마나 종- 울림 나눔,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기획특별
주님과 함께 최광희 주교 사목 표어 확정...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된 최광희 주교의 문장과 사목 표어가 확정됐다. 최 주교의 문장은 사목 표어인 ‘주님과 함께(Cum Domino)’를 중심으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 대만 신앙 여정에 함께해...
타이중교구장 수 야오 웬 대주교와 대만청년대회에 참가한 이들이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를 모신 영성센터에서 16일 도착한 2027 서울 WYD 순례단을 환영하고 기념촬영
“부산으로 성지순례 떠나기 전 꼭 챙기세요”...
“이 교우 집단(동래 지방)은 어떤 노인의 열렬한 신앙의 덕으로 생겼는데, 생겨난 지 2년밖에 안 됩니다. 아마 천주께서 그 노인의 덕행을 상 주시려고 하신 것 같
교황 “희망 포기 말라, 노인은 은총의 표징”...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이 엮어낸 부제들의 담화문 모음집. 레오 14세 교황은 27일 제5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아 희망을 강조하며 노인들이 희망의 표징임을
집중호우에 교회도 신자도 울었다
17일 내린 집중호우로 완전히 침수된 광주대교구 유촌동성당 주차장 입구.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지붕만 보일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유촌동본당 제공 16~19일 전국에
요셉의원, 더 가난한 환자 찾아 떠난다 ...
1997년부터 28년 동안 60만 명의 아픈 이들을 무료로 치료해온 요셉의원이 영등포 쪽방촌에서 진료를 마무리하고 서울역으로 떠난다.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100길 6.
역대 최대 청년 순례단 로마로… 서울 WYD 알린다...
이경상 주교와 교구 사제단, 1004 프로젝트에 참여해 젊은이의 희년 순례에 나서는 청년들이 19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에서 발대 미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5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 레오 14세 ...
레오 14세 교황은 7월 27일 제5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에서, “희년은 그 정신으로 노인들을 바라보고 고독과 방임으로부터의 해방을 경험하게 도우라는 부름을 실천하기에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나는 여전히 필요한 사람...
“나는 아직 쓸모 있는 사람입니다.” 올해 88세 박순전(바올리나·서울대교구 미아동본당) 어르신의 말이다. 그는 서울 번동에 있는 협동조합 겸 식당, ‘라떼는 집밥’의 도시락 포장
공정하지 않다고 느낄 때
서울대교구 혜화동 성당 스테인드글라스 성당 봉사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인간적 문제들로 인해 대인관계의 상처는 물론 신앙생활에도 부정적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성당
내전의 상처 딛고 일어선 희망, WYD 꿈꾸는 캄보디...
캄보디아 바탐방지목구 학생들이 ‘2027 서울 WYD’ 로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스 갤러리’ 기념관에서 학생
[특별기고] WYD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 가난을 직접 체험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비된 도로, 고층 빌딩, 고도의 편의성을 자랑하는 상점들과 대중교통 수단을 갖춘, 이미 고도로
[밀알 하나] 믿음·희망·사랑이 만드는 변화...
“제가 만약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면, 여러분께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와서 저와 함께해 주세요.” 사별가족 돌봄 모임 ‘치유의 샘 1기’를 마치며 제가 모두에게 드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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