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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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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03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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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도해 주세요]
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10) 김겸순 수녀
화가 꿈꾸다 신앙에 눈 떠저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어요. 음악도 좋아했지만 그림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항상 새로운 게 좋았어요. 학창 시절 주말이나 휴일이면 친구들과 야외로 나가 그림을 그리곤 했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특집] 한국교회의 전통 ‘판공성사’
사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주님 부활 대축일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 회개와 보속의 기간으로 보내는 사순 시기를 앞두고 신자들은 소속 본당에서 ‘판공성사표’를 받는다. 한국교회 신자들은 주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칭찬 릴레이] 제2대리구 아미동본당 박은숙(요안나)씨를 칭찬합니다
407번째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박은숙(요안나·제2대리구 아미동본당)씨입니다. 지난주에 칭찬을 받으신 박은희(루피나)씨가 칭찬의 말을 전해주셨습니다.박은숙씨는 예전에 신둔본당에서 주일학교 교감으로 활동하셨습니다. 박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9)한덕골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묵리 619-1 한덕골 사적지. 많은 교우촌이 그랬듯, 이곳도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한덕골은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가 은이공소로 정착하기 전 머물던 곳으로도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우리 이웃 이야기] 교구 여성연합회 이애경 신임 회장
“교구 여성연합회가 연대를 통해 여성들이 교회의 지향에 따라 해야 할 역할을 함께 해나갈 수 있게 해주는 조직이 되길 바랍니다.”2월 22일 교구 여성연합회 제21대 회장으로 선임된 이애경(에스텔) 회장은 “연대하는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제2대리구 이천본당 성모유치원 졸업식
제2대리구 이천본당(주임 이상돈 에두아르도 신부)은 2월 23일 오전 11시 성당에서 본당 부설 성모유치원(이하 성모유치원)의 제43회 졸업식을 거행했다.졸업식에서 28명의 졸업생들은 본당 사제단과 수도자, 학부모와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제2대리구 동판교본당, 갓등중창단 OB팀 초청 공연
제2대리구 동판교본당(주임 이상용 요한 크리소스토모)은 2월 28일 오후 7시30분 사순 시기를 맞아 갓등중창단 OB팀을 초청해 공연을 펼쳤다.이번 공연은 본당 사순 시기 특강의 일환으로 기획된 자리다. 본당은 20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성 요셉 성월 특집] 순교자의 아버지가 남긴 신앙 유산
아버지의 삶은 자식에게 거울과 같다. 책임감있고 성실한 아버지, 친구처럼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은 자식에게 그대로 대물림되곤 한다. 아버지의 신앙도 마찬가지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 가난한 이들을 돌보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사순 특집] 여성자립시설 및 긴급쉼터 ‘샛별자리’ 르포
폭력 피해로 새겨진 아픔은 쉬이 지워지지 않는다. ‘더 나은 삶’을 약속하던 아기 아빠는 아기까지 버리고 도망쳤다.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 여성, ‘싱글맘’ 등 위기 여성들은 이 냉혹한 현실에 떠밀려 쉼터를 전전한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제11회 신앙체험수기] 우수상 -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한빛 엄마, 푸리가 죽었어.” 남편의 외침에 후다닥 밖으로 뛰어 나갔다. 데크 밑 찬 시멘트 바닥에 푸리가 누워 있었다. 안 돼! 안 돼! 나는 짐승같이 소리를 질렀다. 기이한 사람 울음소
가톨릭평화신문
2024-3-6
기획특집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제가 사는 칠레 산티아고주 옆의 발파라이소주 몇몇 도시에서 지난 1월 말에 발생한 산불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되고 수천 명이 다쳤으며 마을이 사라졌습니다. 이재민 중 특별히 이제 학기를 시작하는 이재민 가정
가톨릭신문
2024-3-6
기획특집
“신부님을 보내 주시어 저희 교우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신유박해로 하나뿐인 목자 주문모 신부를 잃은 조선 신자들이 1811년 성직자 영입을 청하기 위해 북경교구장(수자 사라이바 주교)과 교황(비오 7세)에게 보낸 편지. 이른바 ‘신미년 서한’이라
가톨릭평화신문
2024-3-6
기획특집
“나는 응급실 여성 청소노동자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드러나지 않는 일이 있다. 그런데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쉽게’ 드러난다. 마치 집안일처럼…. 사람들이 머물다 간 공간을 누군가는
가톨릭평화신문
2024-3-6
기획특집
슬픔 머금은 자살 유가족 주님 안에서 일어설 힘 얻어요
자살 유가족은 이별을 준비할 시간도 없이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이들이다. 삶의 모든 시간을 함께해온 가족을 한순간에 보낸 남은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땅에 함께 발을 딛고 살아만 있다는
가톨릭평화신문
2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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