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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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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삶에 대하여
물들은 물처럼 살라고 하네 산은 산처럼 살라고 하네 꽃들은 꽃처럼 살라고 하고 나무들은 나무처럼 살라고 하네 그리고 하늘은 하느님이 주신 그 마
가톨릭평화신문
2024-5-14
[묵상시와 그림] 어디로 가는가
햇빛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강물은 흐르고 흘러서 어디로 가는가? 꽃들은 아름답게 피어서 어디로 가는가? 아아, 그렇구나! 모든 것은 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5-8
[묵상시와 그림] 자연(自然)
오늘도 해가 떠오르네요 그러나 그냥 보지마세요 해가 햇빛을 보내 우리를 살게 하네요 꽃들이 피었네요 그러나 그냥 보지 마세요 꽃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우리
가톨릭평화신문
2024-4-30
[사진기사]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 교구 순례단 대구 ...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21일 주교좌 계산성당 마당에서 대구를 방문한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교구 순례단과 함께 계산풍물단 1885와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묵상시와 그림] 삶의 이야기
들판에 홀로 서있는 나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숲속에 함께 서있는 나무들 기쁘고 편안했습니다 아아, 친구여! 우리 사람 사는 일이 어찌 이와 같지 않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묵상시와 그림] 물길
물에도 길이 있습니다 고여 있으면 썩는다고 서로 안으면서 함께 흘러가는 길 아름다운 삶이 있습니다 가다가 바위를 만나면 돌아서 가고 가다가 나무와 풀을 만나면
가톨릭평화신문
20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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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 교구 순례단 대구 방문
[묵상시와 그림] 삶의 이야기
[묵상시와 그림] 물길
[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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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연중 제19주일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 14, 31) 마태오 복음 (14,22-33)군중이 배
[묵상시와 그림]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무엇으로 말씀하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눈으로 말씀하십니다.가난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나도 가난한 사람입니다.”프란치스코 교황님은손으로 말씀하십니다.불쌍한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시면서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음식이 넉넉한...
주님이 주시는 음식이 넉넉한 이유사랑이 가득 담긴 음식이기에… 주님이 주시는 은총이 넉넉한 이유사랑이 가득 담긴 분이시기에…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
[생명의 말씀] 연중 제18주일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마태 14, 20) 마태오 복음( 14,13-21)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
[묵상시와 그림] 주인(主人)
세상의 주인은 누구입니까?그러자 사람들이 소리쳤습니다.돈입니다.정복자의 총과 칼입니다.그러나 아닙니다.세상의 주인은 진실로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왜냐하면하느님께서 세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마음속 보물...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보물을 보았다면 그 보물을 얻기 위해서는 내 마음 안의 보물을 주어야 얻을 수 있답니다. 내 마음 안에 사랑을 주어야 다른 이
[생명의 말씀] 연중 제17주일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 13, 44)
[평화만평] 쓰나미에 대한 대책은…?!...
[묵상시와 그림] 사랑에 대한 대화록...
어느날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나는 곧 대답했습니다.“예, 사랑합니다.”그러자 얼마 후 다시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나
[사진] 브라질에 자비를…
【외신종합】한 브라질 축구팬이 8일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우승을 기원하며 기도를 바치고 있다. 간절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개최국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밀의 기도...
주님! 저의 삶에 가라지가 없어지기를 기도하지 않을게요. 다만, 제가 가라지 옆에서 가라지를 시샘하여 당신께 대한 사랑이 흔들리지 않게 당신만을
[생명의 말씀] 연중 제16주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평화만평] 세계 가족농의 해 원년...
[묵상시와 그림] 빚지며 사는 인생...
나는 빚을 지며 살고 있습니다.하늘에 빚지고 땅에 빚지고나무와 꽃들에 빚지고그리고 강물에도 빚을 지고 있습니다.그런데 빚에 대해서는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독촉하지도
[평화만평] 민족화해센터 봉헌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씨앗 속 세상...
씨앗 속에는 파란 하늘이 있고 그 밑에서 춤을 추는 넓은 황금색 밭이 있고 그리고 그 밀밭 사이를 날아다니며 밀을 춤추게 하는 하느님의 말씀이 있답니다
[생명의 말씀] 연중 제15주일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마태 13, 8) 마태오 복음 (13,1-2
[묵상시와 그림] 나무들처럼
사람도 나무들처럼싹을 내고 꽃을 피우고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아아, 그렇구나사람도 어떤 모습으로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싹이 나고 꽃이 피고열매가 열리는구나.보십시오.하느
[평화만평] 교황 방한 기념 사업 - 각막 이식수술 지...
베드로 광장에 꽃으로 피어난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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