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4월 11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광주
#군종
#대구
#대전
#마산
#부산
#수원
#안동
#의정부
#인천
#전주
#제주
#청주
#춘천
#교황청
#원주
#CBCK
#뉴스
교구/주교회의
“하루빨리 철조망 없이 왕래할 길 열리길”
한국 천주교 주교단, 인천 강화 최북단 교동도 찾아 한반도 화해와 평화 기도
주교현장 체험으로 2일 교동도를 방문한 김주영·손희송·조규만·문희종·정신철(왼쪽부터) 주교가 철책선 너머 북녘 땅을 바라보며
가톨릭평화신문
2025-4-9
착한 목자 두봉 주교, 사랑으로 한국 교회를 돌본 71...
“사제로 산 70년 동안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하늘나라로 거처를 옮길 때 하느님께 칭찬받을 일은사제가 된 것’입니다.”(2023년
가톨릭평화신문
2025-4-11
두봉 주교 선종…14일 장례 미사 거행...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가 선종했다. 향년 96세. 안동교구는 "두봉 주교가 10일 오후 7시 47분에 선종했다"며 "목성동주교좌성당에 안치됐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4-11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선종
인터뷰 중인 두봉 주교.(사진=안동MBC)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杜峰, Ren? Dupont) 주교가 4월 10일 오후 7시 47분 선종했다. 항년 95세. 두봉
가톨릭평화신문
2025-4-11
"분단 80주년, 힘의 논리론 해결 못 해" 주교들 '...
[기자] 북한 황해도와 불과 2.6km 떨어져 있는 우리나라 최북단 마을 인천 교동도. 분단 8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 주교들이 올해 첫 주교 현장체험으로 남북 접경지역
가톨릭평화신문
2025-4-10
정의 외친 교회, 사회 통합과 상생의 정치 촉구 ...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6번출구 앞에서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정치인에 존중
가톨릭평화신문
2025-4-9
미얀마, 지진과 내전에 아비규환
3월 28일 미얀마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35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얀마가 지진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 앞으로
가톨릭평화신문
2025-4-9
많이 조회한 뉴스
1
이용훈 주교 “마음 아프지만…새 대통령 선출 지혜 모아야”
2
교황, 우리 산불 피해에 애도 메시지 발표
3
탄핵 이후, 엇갈린 시민 반응
4
강우일 주교 "헌법재판관들 진실 외면하거나 방관 않도록 청하자"
5
정순택 대주교, 탄핵 인용 선고 국민 통합 메시지
6
주교회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입장문 발표
7
두봉 주교 선종…14일 장례 미사 거행
최근 등록된 뉴스
착한 목자 두봉 주교, 사랑으로 한국 교회를 돌본 71년 여정 마치다
두봉 주교 선종…14일 장례 미사 거행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선종
"분단 80주년, 힘의 논리론 해결 못 해" 주교들 ''평화의 섬'' 교동도 방문
정의 외친 교회, 사회 통합과 상생의 정치 촉구
미얀마, 지진과 내전에 아비규환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부활 메시지 발표
QUICK MENU
여성, 교황청 장관 됐다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꼰솔라따 선교 수녀회 시모나 브람빌라 수녀를 축성생활회와 사도생활단부(약칭 수도회부) 장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교황청 사상 최초로 수녀가 장
정순택 대주교, 김길성 중구청장과 환담...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14일 교구장 접견실에서 김길성 중구청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오늘 서울 명동 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김길성
정순택 대주교,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접견...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1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
김수환 추기경은 ‘옆집의 성인’ ‘구름과 같은 증인’...
[앵커] ‘하느님의 종’ 칭호가 부여된 김수환 추기경의 시복 추진을 위한 첫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생애와 덕행 그
AI 로봇이 미사를 집전한다면…교황청의 연구 결과는?...
[앵커]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꿔놓은 인공지능. 하지만 편리함 이면엔 우려되는 점도 적지 않습니다. 교황청의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이 번역 출
[사제의 눈] 관저로 숨어버린 대통령...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철조망이 세워졌습니다. 대형 버스들은 가로 세로로 세워져 관저 입구를 막았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막겠다고 경호처가 마련한 것들입니다.
한동수 요셉 전 대검 감찰부장 "尹, 5년 전에도 ''...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대검찰청에서 함께 근무했던 한동수 전 감찰부장. 한동수 전 감찰부장은 자신의 저서에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쿠데타&r
재소자에게 전하는 희망…성상에 담긴 회개의 마음...
[앵커] 올해 희년을 맞아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 성상을 봉헌했다는 소식, 지난주에 전해드렸죠. 성상을 봉헌할 수 있었던 것은 한 외과의사의 봉헌금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신년 미사 "평화를 빕니다"...
[앵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새해를 맞아 국회에서 가톨릭 신자 의원들과 함께 신년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정순택 대주교는 신자 의원들에게 “국민에게 희망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서울대교구장 예방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8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 10월 당선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8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했습니
낙태도 죽음도 선택? 대한민국에서 생명은 ‘가볍다’...
[앵커] 새해를 맞아 현안을 짚어보는 시간, 오늘은 생명 분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인간 생명은 매우 위태롭습니다. 대형참사로 국민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반복되고 있고,
교황 자서전 「희망」 국내판, 가톨릭출판사가 맡는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서전 「희망」(원제 ‘Spera’) 국내본이 올 상반기 출간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배포되는 한글 번역본은 가톨릭출판사가 담
정순택 대주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접견...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8일, 천주교
박원영 신부, 비슷한 한자 탓에 ‘박항영’으로 잘못 기...
교회가 발행하는 사제 인명록을 비롯한 여러 문서에 박원영 신부가‘박항영’으로 잘못 기록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대교구 박원영(프란치스코, 19
예식장 벽 속 숨겨진 벽화 세상 밖으로...
1973년경 안동예식장(현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그린 벽화 앞에 앉아 있는 앙드레 부통 신부. 안동교구 제공 반세기 동안 예식장 벽 속에 봉인돼 있던 프랑스 &ls
철조망 앞 얼어붙은 국화… 눈물 바다된 이별의 공항...
2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인근 철조망에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놓아둔 꽃과 음식, 술들이 늘어져 있다. 대한민국이 가족과 이웃을 잃은
정부와 교회, 총알받이 된 북한 젊은이 인권 위해 목소...
우크라이나군이 6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북한군인으로 추정되는 이의 사진, 그의 여권에는 리태혁이라는 이름이 선명히 적혀 있다. 사진=우크라이나군 텔레그램
조선학교 둘러싼 일본 사회의 차별 그리고 연대...
다큐멘터리 영화 ‘소리여 모여라’ 특별 시사회 참가자들이 ‘아이들에게 배울 권리를’ 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펼쳐 보이고 있다. 가톨릭동
2025년 종교지원 예산 900억 원 천주교 지원 예산...
2024년 12월 10일 2025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일주일 뒤인 12월 17일 정부가 이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 올해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677조
젊은층 천주교 호감도 떨어져, 종교 호감도는 2위 ...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이 지난해 11월 진행한 2024년 종교 호감도 조사 결과, 불교·천주교·개신교&m
이전
11
12
13
14
15
현재 페이지
16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