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위례성모승천본당 공동체가 4월 18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을 기원하며 도보 성지순례를 했다.
주임 손석식 신부와 신자 250여 명은 이날 2027 서울 WYD 공식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새남터 순교성지에서 절두산 순교성지까지 약 5.4㎞ 구간을 걸었다. 참가자들은 순례 중 ‘2027 서울 WYD 묵주기도 10억 단 바치기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총 1700단의 묵주기도를 봉헌했다.

순례 후에는 절두산 성지 성당에서 손 신부 주례로 미사가 거행됐다. 본당 공동체는 미사를 통해 WYD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신앙 안에서 일치를 다졌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