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 평화나눔음악회 ‘The Present’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를 향한 여정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cpbc의 든든한 버팀목인 후원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공연 주제 ‘The Present’가 ‘선물’과 ‘현재’라는 의미를 담은 만큼 갈등과 불안의 시대에서 이 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음악을 통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고자 함이다.
cpbc는 이번 공연을 통해 창립 정신을 되새기며 보편 가치인 ‘평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자 한다. 특히 2027 서울 WYD를 앞두고 청년 세대와 후원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선교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음악회에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단체가 함께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율리안나),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 cpbc 소년소녀합창단, 평화나눔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배우 정일우(안토니오)씨가 맡는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후원자와 cpbc 산하단체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