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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마음을 깨우는 다섯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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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 닥칠 때, 우리의 해석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디에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양심 성찰은 자기중심적 관점과 인간적 판단에 사로잡힌 시선을 하느님 진리의 빛으로 전환해 주는 영적 훈련으로, 일상의 체험 안에서 하느님을 바라보는 감각을 길러 준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이하 영신수련)에서는 핵심 수련 가운데 하나다.


이냐시오 성인은 양심성찰을 영신수련의 첫 번째 기도 방식으로 제시하고, 수련의 첫 단계에서부터 이를 익히도록 했다. 이처럼 양심성찰은 삶 안에서 겪는 크고 작은 체험 가운데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영적 감각과 태도를 길러 준다.


나아가 모든 일 가운데에 계시는 하느님을 알게 하고, 또 사랑으로 응답하도록 해서 하느님과 더 친밀한 관계에 이르게 한다.


저자는 여섯 개 장에 걸쳐 양심성찰의 역동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부록으로 영신수련의 ‘원리와 기초’를 다룬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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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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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린 9장 7절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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