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바보의나눔과 카카오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 업무 협약'' 체결

▲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은 2월 23일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 제공

가톨릭평화신문 2023-2-27
사람과사회 [부음] 청주교구 홍승의 신부 모친상

▲홍승의(청주교구) 신부 모친(임재임 크리스티나, 98). 장례 미사 : 2월 27일 내덕동주교좌성당, 장지: 청주성요셉공원

가톨릭평화신문 2023-2-24
사람과사회 [부음] 서울대교구 유철 신부 부친상

▲유철(서울대교구 노량진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유영열 파스칼, 93세). 장례 미사 : 2월 25일 노량진동성당, 장지 : 흑석동성당 평화의 쉼터

가톨릭평화신문 2023-2-23
사람과사회 [부음] 안동교구 안영배ㆍ사울대교구 안종배 신부 부친상

▲안영배(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담당(농민사목 전담) 및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상임대표)ㆍ안종배(서울대교구 여의도성모병원 영성부원장) 신부 부친(안병술 프란치스코, 79). 장례 미사 : 2월 24일 안동교구 영

가톨릭평화신문 2023-2-23
생명/생활/문화 가톨릭출판사 일산지사, 친환경 새 인쇄기 축복

▲ 손희송 총대리 주교와 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신부가ㅏ 새 인쇄기 탄소중립인증서를 확인하고 있다.가톨릭출판사 제공가톨릭출판사 일산지사가 2월 15일 새 인쇄기 축복식을 거행했다. 새 인쇄기는 ‘하이델베르그 스

가톨릭평화신문 2023-2-23
교구/주교회의 [전문] 춘천교구장 김주영 주교 2023년 사순 메시지

주님 말씀과 ‘신앙 감각’ 친애하는 춘천교구 하느님 백성 여러분!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전 세계는 여러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불안정한 경제적 상황과 날이 갈수록 뚜렷해져만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교구/주교회의 [전문]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 2023년 사순 시기 담화

“숨겨진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해 주소서.”(시편 19,13) 은총의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순 시기를 은총의 시기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의 신앙의 핵심인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고 체험하는 시기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사람과사회 [부음] 광주대교구 이재희 신부 부친상

▲이재회(광주대교구 능주본당 주임) 신부 부친(이응렬 토마스, 83세). 장지 : 담양 천주교공원묘원 부활의 집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교구/주교회의 [전문]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2023년 사순 메시지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에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교황청/해외교회 전통주의 가톨릭 신자는 백인 우월주의자?… FBI 메모 유출 논란

▲ 미국의 한 주교가 회중을 등지고 제단 십자가를 바라보며 트리엔트 양식의 라틴어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OSV 자료사진 옛 라틴어 미사를 선호하는 전통주의 가톨릭 신자들과 극우 성향의 백인 우월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기획특집 “딸아, 네가 어디에 있든 평화와 안식 속에 있길 기도한다”

▲ 아빠는 인터뷰 중 여러 차례 눈물을 참았다. 고 신애진씨의 부친 신정섭씨는 “딸아이가 비록 육신은 함께 있지 못하지만, 어디에 있든지 평안과 안식 속에 있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사고의 진실이 반드시 규명되길 간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본당/공동체 서울 사목국 ‘55+ 성경학교’ ...1년 과정 개설, 3월까지 접수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대표 나종진 신부)은 100세 시대, 인생의 제2막을 살아야 할 55+(오십오 플러스)들을 위한 성경학교를 개설한다. 교육은 창세기부터 요한 묵시록까지 이어지는 구약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사목/복음/말씀 판관을 통해 이스라엘을 적으로부터 해방하시다

▲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착 후 왕정이 들어서기 전까지 약 220년간 12명의 판관이 활동하는 판관 시대를 보낸다. 프랑수아 부셰, ‘기드온의 번제물’, 유화, 18세기, 루브르박물관, 프랑스. 가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교황청/해외교회 포르투갈 교회, 지난 70년간 최소 4815명 아동 성 학대

포르투갈 교회에서 1950년대 이후 5000명 가까운 미성년자가 성직자 등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르투갈 주교회의 승인을 받아 13일 공개된 독립조사위원회 최종 보고서에 따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생명/생활/문화 스승의 뿌리에서 자신만의 예술세계로 뻗어 나간 4인의 작가들

▲ 왼쪽부터 송영수 작 ‘영광’, 1968, 포항시립미술관 제공최의순 작 ‘019-2’, 2009, 김종영미술관 제공 최만린 작 ‘0 96-18’, 1996, 성북구립미술관 제공 최종태 작 ‘기도하는 여인’, 202

가톨릭평화신문 20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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