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국내 동물행동의학 선구자 “반려동물과 행복 동행, 도와드려요”

▲ 동물행동의학 전문의 김선아 교수가 진료실에서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루피를 안고 있다. “전 세계 100명도 안

가톨릭평화신문 2022-11-2
기획특집 벽안의 윤 루카 주교, 한국 교회와 청소년 사랑은 변함없어라

▲ 윤선규 주교는 한국을 떠난 지 37년이 됐지만 여전히 한국에 대한 변하지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신자 개개인이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사목에 집중해달라

가톨릭평화신문 2022-11-2
사람과사회 버스기사 봉사로 모후원 어르신들 “가을 바람 만끽”

▲ 경기 의왕 왕송호수로 나들이 온 ‘평화의 모후원’ 어르신들과 차량 봉사자 버스 기사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2-11-2
사람과사회 아흔의 노사제가 청년들에게 건네는 한마디 “기쁘고 떳떳하게”

▲ 두봉 주교가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은 서울대교구 대학교사목부 박민재 신부, 나머지는 ‘열일곱이다&

가톨릭평화신문 2022-11-2
사목/복음/말씀 건강도 환경도 살리는 ‘플로깅’ 바람이 불다

▲ 인천교구 김포본당 청년회원들이 성당 주변 반경 3㎞를 달리며 쓰레기를 줍고 있다. 김포본당 청년회 제공 조깅을 하면서 동시

가톨릭평화신문 2022-11-2
사목/복음/말씀 핵발전의 위험성 제대로 짚으며 미래 방향 모색

▲ 양기석 신부가 핵발전과 가톨릭교회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핵발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톨릭평화신문 2022-11-2
기관/단체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전신마비로 와병생활 20년, 오로지 믿음의 끈 잡고

▲ 김춘화씨가 말없이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김씨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기도하는 것 뿐이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한

가톨릭평화신문 2022-11-2
교구/주교회의 한국 교회, ''위령의 날''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로 보내기로

한국 천주교회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인 11월 2일과 주일인 6일에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위한 위령 미사로 거행키로 했다. 교구에 따라서는 국가 애도 기간 동안 각 본당이 이를 지향으로

가톨릭평화신문 2022-11-1
사람과사회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단 시간으로 로봇수술 1만례 기록

▲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이 본관 지하 1층 로봇수술트레이닝센터에서 로봇수술 1만례 달성을 기념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최단 시간으로 다빈치 로봇수술

가톨릭평화신문 2022-10-31
사람과사회 [부음] 대전교구 이득규 신부 부친상

▲이득규(대전교구 해외교포사목, 미국 하와이한인본당 주임) 신부의 부친 이대훈(스테파노, 73). 장례미사 : 10월 29일 대전 갈마동성당

가톨릭평화신문 2022-10-28
사람과사회 CPBC와 한국외국어대, 학생 인턴십 및 직원교육 협력하기로

▲ CPBC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10월 27일 조인식을 열고 산학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

가톨릭평화신문 2022-10-28
교황청/해외교회 미국 주교회의, 바이든의 ''낙태권 입법'' 공약 비판

▲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윌리암 로리 대주교.미국 주교회의 생명위원회 위원장 윌리암 로리 대주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낙태권 입법을 공약한 것은 ‘중대한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로리 대주교는 10월

가톨릭평화신문 2022-10-28
사람과사회 [부음] 서울대교구 이형전 신부 모친상

▲이형전(서울대교구,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영성담당) 신부 모친(이정순 마리아벨라뎃다, 80). 장례미사 : 10월 2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

가톨릭평화신문 2022-10-28
교황청/해외교회 미국 웨스터 대주교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우린 뭘 배웠는가”

▲ 한 여성이 2017년 9월 뉴욕에서 열린 반핵 시위에서 핵무기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CNS 자료 사진미국 뉴멕시코 주 산타페대교구장 존 웨스터 대주교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핵으로 인한 전멸(全滅)에

가톨릭평화신문 2022-10-26
교황청/해외교회 미국 사제들 “아동 성학대 관련 허위 고발 두렵다”

▲ 미국 신부들은 아동 성학대 위기와 관련해 주교들에 대한 신뢰가 낮고, 자신도 허위 고발의 피해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미국 사제들의 입당 행렬. 【CNS 자료 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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