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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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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교황님 말씀 힘입어 교회와 세상 다리 되고 싶어”
“주체적인 평신도에 대해 늘 고민해 왔거든요. 교황님께 직접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이번 기회를 통해 ‘성’(교회)과 ‘속’(세상)의 다리가 되려는 소망이 더한층 강렬해진 것 같아요.” 서강대학교 철학·종교학과 3학
가톨릭신문
2024-7-2
교구/주교회의
캠핑 감성 가득했던 대성당…청년들은 ‘믿음의 기쁨’ 나눴다
한국교회 청년들이 느끼는 일상의 어려움과 신앙의 기쁨은 어떤 것일까. 서울대교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면서 각 본당 및 교구 곳곳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했다. 6월 28일
가톨릭신문
2024-7-2
사람과사회
김대건 신부, 한국의 성인을 넘어 세계의 성인이 되다
돌이 좋아 오로지 돌조각만 고집하며 50년이 넘도록 돌과 함께 살아왔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작업장에 간다. 그곳에 가면 돌조각을 할 수 있어 즐겁기 때문이다. 1972년, 명지고등학교 1학년 때
가톨릭신문
2024-7-2
교구/주교회의
AI 선용 통한 미디어 발전 방향 모색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회장 강무성 티모테오, 지도 최광희 마태오 신부)는 6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AI시대 미디어 패러다임과 윤리’라는 주제로 제24회 가톨릭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가톨릭포럼
가톨릭신문
2024-7-2
기획특집
[가톨릭 청년 단체를 찾아서(8)] 광주대교구 청소년사목국 찬양율동팀 ‘MRI’
광주대교구 청소년사목국 찬양율동팀 ‘MRI’(팀장 김희민 마리아, 지도 이창훈 베드로 신부)는 교구 각 본당 청소년들이 율동 찬양으로 더욱 신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몸으로’(M) ‘뢀리(난리)치
가톨릭신문
2024-7-2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인천교구 김동성 신부 부친
김동성 신부(루카·남아공 교포사목)의 부친 김수용(노렌조)옹이 7월 2일 선종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4일 오전 10시 대구 삼덕성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가톨릭 군위묘원.
가톨릭신문
2024-7-2
교구/주교회의
가톨릭중앙의료원, 국제백신연구소와 감염병 백신 관련 MOU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화성 프란치스코)이 지난 6월 28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국제백신연구소와 감염병 백신 임상시험 공동 개발 및 연구를 위한 연구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의료
가톨릭신문
2024-7-2
교구/주교회의
의정부교구, 1본당 1난민가정 돌봄사업 7기 난민활동가 수료 미사 봉헌
의정부교구는 6월 29일 의정부교구 호원동성당에서 ‘1본당 1난민가정 돌봄사업’ 7기 난민활동가 수료 미사를 교구장 손희송(베네딕토) 주교 주례로 봉헌했다. 7기 수료자는 교구 내 16개 본당 26명과 수도자 4명으
가톨릭신문
2024-7-2
사람과사회
정순택 대주교, 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예방 받아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는 6월 28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전광삼(레오나르도) 시민사회수석을 접견하고 환담했다. 정 대주교는 이날 전 수석에게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언급
가톨릭신문
2024-7-2
교황청/해외교회
‘종교 박해’ 인도 그리스도인들, 대통령에게 보호 요청
[UCAN] 힌두교인들로부터 종교 박해를 받고 있는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 그리스도인들이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에게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니푸르주 메이테이족 그리스도인들 약 3만5000명은
가톨릭신문
2024-7-2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 칼럼] 이민과 기후변화에 대한 교황 의제에 반기 든 유럽 유권자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주민을 “영원한 고향으로 향하는 하느님 백성의 모습으로 봐 달라”고 요청한 지 불과 일주일도 안 되어, 유럽 전역의 유권자들은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과 반이민 정책을 펴는 정당에 표를 몰아줬
가톨릭신문
2024-7-2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2025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6월 28일 교황청에서 동방정교회 대표단과 만나 니케아공의회 개최 1700주년을 기념해 2025년 튀르키예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동방정교회 수장인 콘스탄티노플
가톨릭신문
2024-7-2
교황청/해외교회
“군사 쿠데타 반대”…볼리비아 주교단 성명
[외신종합] 볼리비아 주교단이 군부의 쿠데타 시도에 대해 “군사 쿠데타에 반대한다”며 “각 정파들은 대화로써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볼리비아 군부는 6월 26일 무장병력과 장갑차를 동원해 수도 라파스의 대
가톨릭신문
2024-7-2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마약 거래는 살인행위”…회개 위한 기도 당부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약 거래자들을 ‘살인자들’(Murderers)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교황은 6월 26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중독자들을 사려 깊게
가톨릭신문
2024-7-2
교황청/해외교회
‘한센병 치료 개척’ 독일인 수녀 추모
[UCAN] 인도네시아 ‘성 다미아노 암 회복센터’(St. Damian Cancer Rehabilitation Center)가 인도네시아에서 한센병 치료를 개척한 독일인 수녀를 추모했다. 가톨릭 신자들이 다수를 이루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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