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신임 마산교구장 이성효 주교] 인터뷰

“마산교구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신임 마산교구장으로 임명된 이성효 주교는 향후 마산교구 사목에 관한 계획을 묻자 “아무 생각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이라 말하며 빙그레 웃었다. 교구장으로서

가톨릭신문 2024-12-23
기획특집 [신임 마산교구장 이성효 주교] 임명 발표 이모저모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2024년 12월 21일 오후 8시 로마 시간 낮 12시인 지금 수원교구 이성효 리노 보좌 주교를 제6대 마산교구장으로 임명했습니다.”2024년 12월 21일 오후 8시 수원교구청에서 수원교

가톨릭신문 2024-12-23
본당/공동체 ‘한국교회 축성생활의 해’ 개막 미사 봉헌

남녀 수도자 1천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교회 축성생활의 해’ 개막 미사를 봉헌하고, 축성생활의 관심을 북돋고 모든 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한 해를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

가톨릭신문 2024-12-23
본당/공동체 신앙과직제, 창립 10주년 선언문 발표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김종생 목사, 이하 신앙과직제)는 12월 16일 창립 10주년 선언문 ‘교회의 일치를 통해 세상의 일치로’를 발표하고, “지난 10년간 교회의 일치를 통해

가톨릭신문 2024-12-23
본당/공동체 마뗄암재단, 고(故) 황수정 씨 추모 미사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는 12월 21일 서울 청파동 본원에서 고(故) 황수정(율리아나) 씨 추모 미사를 봉헌하고 ‘수정스런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모은 기부금 1103만 원을 마뗄암재단(이사장 이순이 베로니카 수녀)

가톨릭신문 2024-12-23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생활성가 작사작곡가 최현숙 씨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생활성가 작사·작곡가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최현숙(아가타) 씨가 지난 12월 21일 선종했다. 향년 60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3일 오전 11시 부산성모병원 장례식장 경당에서 봉헌됐다.

가톨릭신문 2024-12-23
본당/공동체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OBS 기후행동상 단체부문 수상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 이용권 베드로 신부)은 12월 18일 부천 오정동 OBS 본사에서 열린 ‘제1회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기후행동상을 받았다.재단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기후 환경 보

가톨릭신문 2024-12-23
본당/공동체 성모자애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최초 서울형 저탄소건물 선정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진영 골룸바 수녀,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은 12월 16일 서울시 주관으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포럼에서 장애인복지관 중 최초로 서울형 저탄소건물로 선정돼 우수건물 표창을 받

가톨릭신문 2024-12-23
본당/공동체 신앙과직제, 첫 성탄메시지 발표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김종생 목사, 이하 신앙과직제)가 첫 ‘성탄메시지’를 발표했다.신앙과직제는 12월 23일 “비상계엄과 해제,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이어진 과정을 지켜보며

가톨릭신문 2024-12-23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수원교구 조원기·조태구 신부 모친

■ 조원기(베드로·수원교구 곤지암본당)·조태구(대건 안드레아·수원교구) 신부 부친 선종(조항보 빈첸시오, 72세)- 선종일 : 12월 20일- 장례미사 : 12월 23일 오전 10시 수원교구 권선동성당- 장지 : 가

가톨릭신문 2024-12-23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부산교구 맹진학 신부 모친

■ 맹진학 신부(라파엘·부산교구 반여본당 성사담당)의 모친(이명주 마리아, 83세) - 선종일: 12월 20일- 장례미사: 12월 23일 오전 10시 부산교구 주교좌남천성당- 장지: 양산 하늘공원

가톨릭신문 2024-12-23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수원교구 최대근·최범근 신부 모친

■ 최대근 신부(야고보·수원교구)·최범근 신부(요한 사도·수원교구 상미본당 주임)의 모친 (박종분 루치아, 72세)- 선종일 : 12월 20일 - 장례미사 : 12월 23일 오전 10시 수원교구 왕림성당- 장지 :

가톨릭신문 2024-12-23
기획특집 [성탄 르포] 대전교구 빈첸시오회 노숙인 식사 나눔 현장

아기 예수님은 외양간에서 태어났다. 냄새나고 흙먼지가 묻어있는 초라한 아기 예수님을 거들떠보지 않았을 사람들. 동방박사들은 구세주의 빛을 따라 먼 길을 걸어 하느님의 아들을 찾아냈고 비로소 그리스도의 빛이 온 세상을

가톨릭신문 2024-12-23
본당/공동체 “낮은 곳 임하신 아기 예수 바라보며 희망의 빛 발견하길”

전국 각 교구장은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을 맞아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고 “아기 예수님의 겸손하고 겸허한 모습을 바라보며 지금 우리가 마주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가톨릭신문 2024-12-23
본당/공동체 제6대 마산교구장에 이성효 주교

제6대 마산교구장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가 임명됐다. 주한 교황대사관은 12월 21일 오후 8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성효 주교를 마산교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내용은 로마 시각 12월 21일

가톨릭신문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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