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2월 1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2023년 수원교구는(하)
2021~2023년 교구장 사목교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 실천 사항으로 강조된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은 올해에도 그 기조가 강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긴급치료비 지원사업 ▲생명지원사업 ▲매주 목요일
가톨릭신문
2023-2-1
기획특집
[홍성남 신부의 ‘신약성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5) 세례자 요한
■ 세례자 요한의 모습을 보면 광야에서 회개하라고 외칠 때부터 마지막까지 당당하게 살아간 것 같아 참 멋있고 부럽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어떻게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가톨릭신문
2023-2-1
기획특집
[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 자살예방센터 공동기획 ‘우리는 모두 하나’] (5) 그리스도교의 자살 금지 역사
고대 그리스·로마의 스토아 사상은 순환론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사람의 생명에 그리 집착하지 않았다. 이런 영향을 받은 학자들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삶을 포기하는 것을 일종의 자유 행위로 간주했다.초기 그리스도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사설] 10·29 참사, 연대와 기도가 필요하다
2월 5일은 10·29 참사가 발생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특별수사본부 수사와 국회에서의 국정조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참사 희생자 유가족 단체와 시민사회는 추모기간을 선포하고 독립적 조사 기구 설치를 통한 철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사설] 교회 내 무료진료소에 관심과 지원을
2월 11일은 세계 병자의 날이다. 이날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92년 이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전세계 교회가 이듬해부터 기념하고 있다. 이날 교회는
가톨릭신문
2023-2-1
생명/생활/문화
[문화단신] 가톨릭 프리마켓 ‘평화마켓’ 참가 청년 작가 모집
청년 작가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가톨릭 프리마켓 ‘평화마켓’이 4월 22일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1층 카페 다리에서 열린다.(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관장 이재학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자초한 일’이라고요? / 이승훈 기자
교회가 가난한 이들의 곁에 서는 현장을 다니다보면 그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듣게 된다. 그중 참 가슴을 에는 말이 ‘자초한 일’이다. 자기 선택으로 주어진 결과에 왜 관여하느냐는 것이다.‘자초한 일’이란 말은 가난한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눈] 다시 살펴보는 ‘교리 교육’ / 고계연
“선교는 그리스도인 삶의 산소입니다.” 지난 1월 11일 수요 일반알현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새로운 교리 교육 여정을 시작하자며 던진 화두이다. 교황은 교회의 사명은 세상 땅끝까지 복음을 기쁘게 선포하는 것이라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인천교구 유영욱 신부 부친
유영욱 신부(프란치스코·인천교구 운양동본당 주임)의 부친 유태훈(라파엘)옹이 1월 19일 선종했다. 향년 7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1일 오전 11시 인천 용현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갑곶순교성지 천국의 문 봉
가톨릭신문
2023-2-1
기획특집
[우리 시대의 성인들] (3)성 알폰소 마리아 푸스코 신부
성 알폰소 마리아 푸스코 신부(St. Alfonso Maria Fusco, 1839~1910)는 평생을 한결같은 믿음으로 살며 ‘세례자 성 요한 수녀회’(Sisters of St. John the Baptist, 이
가톨릭신문
2023-2-1
교구/주교회의
군종교구 교육국, 청소년 전례 봉사자 캠프
군종교구 교육국(국장 이원근 아우구스티노 신부)은 1월 11~13일(1차)과 18~20일(2차) 강원도 평창 모나파크 용평리조트에서 2023년 청소년 전례 봉사자 캠프를 열었다.캠프에는 군종교구 36개 본당에서 온
가톨릭신문
2023-2-1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연중 제5주일 - 사랑의 연료, 함께 더불어 지내고…
1994년 2월 5일, 서품을 받았습니다. 시간의 리듬은 성실하게 흘러, 서른 해를 쌓아 놓았네요.또 다른 사랑의 삶으로 뛰어들었던 그 소스라치게 어여쁜 시간을 기억했고 찬란했던 그날의 영롱한 꿈과 멀어졌던 날들을
가톨릭신문
2023-2-1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0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48항)
비신자1: 오늘도 장애인들 시위 때문에 지각을 했어요. 매번 너무 짜증납니다.비신자2: 서울교통공사에서 시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은 합리적이에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면서 자기 권리를 요구하는 건 용납돼선 안
가톨릭신문
2023-2-1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203. 넷째 계명④(「가톨릭교회 교리서」 2214~2220항)
우리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을 주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리서는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이유가 “하느님의 부성(父性)은 인간이 지닌 부성의 근원”(2214)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 부모의 사
가톨릭신문
2023-2-1
교구/주교회의
안동 갈전 마티아본당 주일학교, 캄보디아 ‘안나 스쿨’서 봉사활동
안동 갈전 마티아본당(주임 함원식 이사야 신부) 주일학교가 해외 봉사단을 꾸려 캄보디아에 있는 교육시설인 ‘안나 스쿨’을 방문하고 국경을 넘은 사랑을 실천해 화제다. 감동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은 캄보디아
가톨릭신문
2023-2-1
이전
현재 페이지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천주교 사제들도 시국선언…"대통령 파면 선고를" [전문]
2
[사제의 눈] 이재명의 거짓말
3
[부음] 서울대교구 이성국 신부
4
여야의원, WYD 범정부 지원 위한 특별법 발의
5
교황 장례 예식 간소화···삼중관 없애고 목관 하나만
6
한국 청년들, WYD 십자가 받기 위해 바티칸으로
7
교황 메시지 담은 WYD십자가 한국 온다!
최근 등록된 뉴스
천주교 사제 1466명 시국선언…대통령 ''파면 선고'''' 촉구
카라바조와 바로크 거장들 작품 한자리에
[사제의 눈] 아버지 정우성 어머니 문가비
시각장애인 교사 “성경 읽는 방법 달라도 방향은 같아”
[영상뉴스] 김장 나눔으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눠요!
“WYD 십자가·성모 성화는 큰 축복이자 특별한 사명”
중국어, 교황 일반알현 공식 통역 언어로 지정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