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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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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청주교구 윤창호 신부, 미사곡 10곡 작곡해 선보여
“새로운 전례, 새로운 신심 운동이 확산돼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웠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음악을 부르고, 창작에 참여하는 것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청주교구 윤창호(
가톨릭신문
2022-6-8
생명/생활/문화
제36회 김세중조각상에 박기원 작가 선정
김세중기념사업회(이사장 김남조 마리아 막달레나, 이하 기념사업회)가 제36회 김세중조각상 수상자로 박기원(58) 작가를 선정했다. 제33회 청년조각상은 오종(42) 작가, 제25회 한국미술 저작·출판상은 다할미디어
가톨릭신문
2022-6-8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72.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55항)
“세계 곳곳에서 상처들의 치유로 이끄는 평화의 길들이 필요합니다. 독창적이고 담대하게 치유와 새로운 만남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는 장인들이 필요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모든 형제들」 225항)■ 코로나19
가톨릭신문
2022-6-8
생명/생활/문화
[문화단신] 인천 송현동본당 ‘트리오 숨’ 음악회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로 신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온 ‘트리오 숨’(Trio Soom)이 5월 27일 인천 송현동성당에서 ‘트리오 숨의 음악과 함께하는 성모의 밤’을 열었다. 2016년 이후 6년 만에 열린 트리오 숨
가톨릭신문
2022-6-8
교구/주교회의
대전교구 시노드 최종 건의안 실행계획서 발표
대전교구가 ‘대전교구 시노드 최종 건의안 실행계획서’(이하 실행계획서)를 발표하고 교구의 사목과 신앙 쇄신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다. ‘실행계획서’는 2015년 12월 8일부터 2019년 4월 27일까지 약 3
가톨릭신문
2022-6-8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72. 향주덕: 믿음과 희망과 사랑② (「가톨릭 교회 교리서」1822~1829항)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옥효진 초등학교 선생님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옥 선생은 자신의 반을 하나의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대통령이고 아이들은 국민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먹거리를 책
가톨릭신문
2022-6-8
교구/주교회의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미사
고(故) 김수환 추기경(스테파노·1922~2009)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서울과 대구, 군위 등지에서 김 추기경을 기리고 그 삶을 본받기로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울대교구는 6월 5일 낮 12시 주교좌명동대성당
가톨릭신문
2022-6-8
생명/생활/문화
「성경 속 상징」
상징 없이 하느님을 설명할 수 있을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 너머의 의미를 보여주는 상징은 우리 오감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하느님의 말씀을 알게 해주는 훌륭한 수단이다. 하느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 속 상징들을 쉽게
가톨릭신문
2022-6-8
교구/주교회의
한국인 누적 사제 수 6822명… 117명 증가
김대건 신부(안드레아·1845년 8월 17일 수품) 이후 허선형 신부(마리 도미니코 사비오·가르멜 수도회·2022년 2월 11일 수품)까지 한국인 사제는 모두 682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117명 증가한
가톨릭신문
2022-6-8
생명/생활/문화
[새 책]「위로의 약국」
외로울 때, 슬플 때, 상처를 받았을 때, 무시를 당한다고 느낄 때 등 마음이 힘든 순간에 필요한 위로의 말들을 담은 책이다. 인셀름 그륀·안스가르 슈튀페 신부는 심리적, 정신적으로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
가톨릭신문
2022-6-8
교구/주교회의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문학·미술 등 대면 특강 재개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위원장 손희송 주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됐던 대면 강의를 재개, 유명 강연자들을 직접 만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와 문학으로 만나는 하느님’, ‘신앙의 기쁨을 찾는 길’ 특강을 마련한다
가톨릭신문
2022-6-8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성령은 우리 인생 여정을 바로잡아 주시는 분”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 강론에서 성령께서는 우리가 인생이라는 위대한 여정에서 어디에서 시작할지, 어떤 길을 걸을지, 어떻게 걸어갈지 보여주시는 분이라고 강조했다.교황은 6월
가톨릭신문
2022-6-8
교황청/해외교회
미사 중 괴한 총격… 어린이 등 50명 사상
【외신종합】 나이지리아에서 미사 중 괴한들이 총을 난사해 어린이 포함 최소 50명이 사망했다. 참극은 6월 5일 남서부 온도주(州)의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당에서 봉헌된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 중 벌어졌다.교황청
가톨릭신문
2022-6-8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봉쇄, 수백만 명 목숨 달린 일”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봉쇄에 따른 전 세계 식량 위기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교황은 6월 1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일반알현을 주례하고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봉쇄돼 크게 우
가톨릭신문
2022-6-8
기획특집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 (12)빅뱅 직후 물질의 생성
물리학자들이 관측 데이터와 이론에 입각하여 현재까지 정리한 빅뱅 우주론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습니다. 4. 빅뱅 후 약 1분의 시간이 지난 뒤 우주는 이제 충분히 냉각되어 양자와 중성자가 충돌하여 질
가톨릭신문
20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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