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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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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활/문화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펴낸 한재호 신부
부모님 말씀 좀 들어라’, ‘스승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 누구든, 어릴 때나 나이 들어서나 자주 듣곤 하는 말이다. 게다가 하느님 말씀이라면? 더욱 잘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듣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
가톨릭신문
2022-4-6
생명/생활/문화
「믿음이 흔들릴 때」
세례 받은 지 오래된 신자라고 해서 깊은 믿음을 갖고 있을까. 오히려 믿음이 흔들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저자는 믿음이 약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쁜 감정이 아니라고 말한다. 실망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어떤 시기에
가톨릭신문
2022-4-6
생명/생활/문화
[우리 본당 탄소중립] 대전 원신흥동본당(4)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의 첫해를 지내고 있는 대전 원신흥동본당(주임 이진욱 미카엘 신부)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여전한 가운데에서도 본당 전 교우의 생태적 회개를 위한 조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2022년 본당
가톨릭신문
2022-4-6
생명/생활/문화
[함께해요, 생태적 실천] 다양한 방법으로 물 소비부터 줄여요
탄소발자국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특히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마찬가지로 생산과 사용, 폐기의 과정에서 필요한 물의 총량을 물발자국이라고 한다. 예를 들
가톨릭신문
2022-4-6
사람과사회
[사설] 성금요일 특별헌금, 성지 생명수와도 같아
예루살렘은 단순히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영적 유산이다. 그런데 오랜 기간 전쟁과 같은 상황이 이어지는 곳이 바로 예루살렘이기도 하다. 예루살렘은 그리스도교뿐 아니라 유다교와 이슬람교 모두의 발상
가톨릭신문
2022-4-6
사람과사회
[사설]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는 신자 정치인 돼야
“하느님의 가르침에 충실한 길을 가다보면 당장은 작은 반대자도 만나겠지만, 더 길게는 또 더 넓게는 깊은 존경과 폭넓은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3월 31일 봉헌된 국회 신춘미사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신자
가톨릭신문
2022-4-6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눈] 물로만 보지 말아야 할 물 / 고계연
필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물부터 찾는다. 그것도 미지근하거나 뜨거운 음용수로 손이 간다. 커피를 마시더라도 아이스커피보다 뜨거운 커피를 선호한다. 예전과 달리 나이가 들면서 구미도 체질도 바뀐 탓이다. 그런데 당장
가톨릭신문
2022-4-6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불편하지만 해야 할 일 / 박지순 기자
신앙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도 신앙에 대한 정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마태오복음 7장 13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
가톨릭신문
2022-4-6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봄볕처럼 오신 님들
“자매님~ 오늘 미사 가실거에요?”전화기에서 옆 동네 사시는 자매님의 온화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미사 시간 한 시간 전이면 어김없이 전화를 하셔서 버스가 자주 없는 저희를 태우고 성당에 가십니다. 늘상 도움주시는 그
가톨릭신문
2022-4-6
사람과사회
[일요한담] 추기경님과의 ‘향수’ 듀엣 / 고영초
진혼곡. 우리 가톨릭교회에서는 위령미사곡인 ‘레퀴엠’(Requiem)이라고 부릅니다. 레퀴엠은 ‘안식’을 의미하는 라틴어(requies)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 세상을 떠나간 이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음악이라고
가톨릭신문
2022-4-6
사람과사회
[민족·화해·일치] 진혼곡 / 박천조
진혼곡. 우리 가톨릭교회에서는 위령미사곡인 ‘레퀴엠’(Requiem)이라고 부릅니다. 레퀴엠은 ‘안식’을 의미하는 라틴어(requies)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 세상을 떠나간 이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음악이라고
가톨릭신문
2022-4-6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주님의 은총에 온전히 기대어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과 함께 걷기 위해서예수님께서는 아무도 탄 적이 없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그 모습은 왕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뤄짐을 보게 합니다. 제자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깔고 환
가톨릭신문
2022-4-6
교구/주교회의
의정부교구 남양주 평내본당, 청소년부 교사들 ''세례명 키링'' 제작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해 교사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섰다.의정부교구 남양주 평내본당(주임 한만옥 토마스 신부) 청소년부는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세례명이 들어간 키링(Key ring)을 제
가톨릭신문
2022-4-6
생명/생활/문화
[가톨릭 청년 예술가를 만나다] 서효은 작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토록 애쓰며 살아가는가. 진정한 나의 안락, 우리의 안락은 어디 있는가.’가톨릭청년미술가회 회원인 서효은(마리아·39) 작가는 이 같은 고민과 성찰을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안락
가톨릭신문
2022-4-6
생명/생활/문화
분단의 상징 철조망이 평화 염원하는 십자가로
대립과 갈등의 상징인 철조망이 평화를 염원하는 십자가로 재탄생했다.재단법인 ‘같이 걷는 길’ 박용만(실바노) 이사장의 신앙 프로젝트 일환으로 만들어진 철조망 십자가가 ‘철조망, 평화가 되다’를 주제로 4월 13~26
가톨릭신문
2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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